![]() 타잔 비디오 프리뷰 브로드웨이에선 디즈니의 타잔이 며칠 전에 오픈했는데 무진장 두들겨 맞고 있다는 소문.^^; 역시 며칠 전 후보가 발표난 토니상에 조명부문 하나 노미네이트되었다;; 시작부터 걱정되는 기획이긴 했다. 딴건 제쳐놓더라도 영화 버전의 음악이 뮤지컬이라기보단 배경음악에 가까웠으니...하지만 타잔보다 더 황당하면 황당했지 덜 하진 않은 기획이었던 라이온 킹의 경이로운 성공 때문에 기대를 안할 순 없었거든. 결국 라이온킹과 달리 타잔은 아무래도 혹시나가 역시나로 돌변한 예로 남고 말 것 같다. 깍두기 생기는 코딱지만한 동영상만 봐선 뭐가 뭔지 알 수 없는거지만, 일단 이 동영상만 보면 눈길, 귀길 끄는데가 거의 없다. 아주 없진 않고. 근데 디즈니는 뮬란을 브로드웨이에 올릴 계획이 있을까? 인종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작품 자체는 타잔이나 라이온 킹보단 뮤지컬에 가까운데. 만약 레아 살롱가가 뮬란으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는 날이 온다면 난 비행기 타고라도 쫓아갈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작품들. The Odd Couple 비디오 프리뷰 혹평에 시달린건 타잔 못지 않지만 네이선 레인과 매튜 브로데릭을 보러 갈 수 없는게 슬플 따름이다. 돌아오는 6월에 내려가면 두 사람이 언제 또 뭉치려나. Sweeney Todd 비디오 프리뷰 이것도 요번에 내려가면 언제 또 리바이벌할지 모른다. 한국에 들어온 적은 있었나? 난 아직 손드하임의 뮤지컬을 본 적이 없다.(없나? 없는 것 같다.) 별 내용 없는 Hello, Dolly! 웹사이트 뉴저지에선 Hello, Dolly!가 리바이벌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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